Logger Script

퓨처랩

21.07.28 우리는 AI와 산다! 일상 속 인공지능

 

오늘 뭐 입지?”

오늘은 낮 기온 35도가 예상돼요.

시원한 린넨 소재의 바지와 셔츠, 샌들이 좋을 것 같습니다.

소나기 소식도 있으니 우산도 챙기세요”

 

바쁜 아침, 무엇을 입을지 고민할 찰나

AI 스피커가 날씨에 맞춰 옷차림을 추천합니다.

이제는 낯설지 않은 일상의 풍경이죠.

 

일상 속 인공지능은 어느새 친구 혹은 가족처럼 함께하고 있습니다.

5년 전 알파고와 이세돌의 격돌은 오히려 오래된 전설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인공지능 기술에 관해 알아볼까요?

 

 

 

요즘 인스타그램에는 자기 사진에

디즈니 캐릭터 필터를 씌운 게시물이 유행입니다.

#Disneyfy라는 해시태그(신조어)도 생겼죠.

 

이 사진들은 스냅챗, 브왈라 등 카메라 앱을 이용해 찍은 사진들입니다.

얼굴을 갖다 대면 AI가 이목구비를 세세하게 인식해 2D나 3D 필터를 씌어 주죠.

 

 

▼스냅챗 사용 영상

 

 

처음 AI 카메라 앱이 나왔을 때는 인식률이 낮아

우스꽝스러운 사진이 찍히기도 했는데,

요즘 AI는 기대 이상으로 멋진 사진을 찍게 도와줍니다.

AI가 이미지를 제대로 학습한 덕분이죠.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파워포인트, 워드, 엑셀 등

MS 오피스 프로그램에도 AI 기술이 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과제 발표를 위해 PPT를 만들 때마다 디자인이 고민이었죠?

촌스러운 무지개 캐릭터 배경은 이제 안녕~

 

‘디자인 아이디어’ 기능을 이용하면

AI가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PPT 디자인을 추천해줍니다.

 

예를 들어 PPT에 IT 관련 단어와 문장이 반복적으로 입력돼 있다면,

IT와 어울리는 배경 이미지와 글씨체, 레이아웃 등을 추천해주는 식입니다.

 

급하게 자료를 만들거나 마땅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유용하겠죠?

 

 

▼파워포인트 '디자인 아이디어' 기능 영상

 

 

문서작성에 많이 이용하는 워드에는 AI 번역 기능이 탑재돼 있습니다.

 

번역하고 싶은 단어를 드래그한 뒤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번역’ 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이 기능을 이용해 한국어와 영어는 물론

일본어, 중국어, 스웨덴어 등 90여 개 언어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엑셀에는 텍스트를 인식하여 자동으로 정보를 입력해 주는

‘AI 이미지 인식 기능’이 탑재돼 있는데요.

MS 오피스 앱으로 텍스트를 촬영하면,

데이터를 추출해 엑셀 파일을 만들어 줍니다.

 

 

▼MS 오피스 앱 소개 영상

 

 

 

 

2011년 애플이 음성 인식 기반의 가상 비서인 시리를 공개한 이후

아마존, 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도 차례로 알렉사, 어시스턴트를 내놨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삼성 빅스비, KT 지니, 네이버의 클로바, 카카오 등 많은 AI 비서가 나왔는데요.

 

초기 AI 비서는 기술에 분명한 한계가 있었습니다.

사람의 말을 올바르게 인식하지 못해 활용 영역이 매우 제한적이었죠.

 

 

▼ 초기 AI 비서 문제점을 재미있게 표현한 광고

 

 

AI 비서는 단시간 내 업그레이드를 거듭해

놀라운 기술 발전을 이뤄냈습니다.

 

정보 검색과 메시지 작성, 전화 통화는 물론

자율주행차, IoT 등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됩니다.

 

생활과 가장 밀접한 AI 비서 서비스는 사물인터넷 IoT인데요.

가전제품을 비롯한 집 안의 모든 장치를 AI 비서가 제어해 일상의 편리함을 줍니다.

 

 

▼IoT와 결합한 AI 비서 알렉사 영상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 AI,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우리는 더 다양한

인공지능 라이프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AI가 바꿀 미래, 벌써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