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큐브코딩은 생각의 크기를 키워 디지털 통찰력(Digital Insight)을 향상시키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이를 통해 세상에 없는 것을 생각해내고, 디지털화된 현실에서 그 생각을 창의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ICT 융합 인재를 기르고자 합니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안정적인 직업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직업들은 언제 어떻게 사라질지 모릅니다. 기존 직업의 패러다임과 진학, 취업의 룰은 깨지게 됩니다. 끊임없는 사고의 실험과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해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직업을 스스로 만들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이고, 이를 위해 어떤 기술을 개발할지에 대한 깊이 있는 사색과 치열한 토론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혁신적인 것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협업해야 의미 있는 결과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어릴 때부터 몸소 익혀야 합니다.
융합 지식, 인지 역량, 비인지 역량을 의미하는 C3 DNA는 후천적 노력으로 발달할 수 있습니다.
C3 DNA를 성장시키는 변수는 ICT 융합교육인 C3 Coding 교육입니다. C3 Coding 교육은 휴먼-컴퓨팅 사고력 훈련을 중심에 두고 C3 DNA를 골고루 발달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