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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랩

21.06.08 어느날 우리집 현관으로 들어온 미래교육

“SW와 인공지능 기술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것”

이라는 전망은 이제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 사실이 되었습니다.

 

미래에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SW와 인공지능 교육을 강화해야 하는데요.

 

세계 주요 국가들은 이전부터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우기 위해 SW와 인공지능 교육을 의무화

하고, 미래학교를 설립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한국 또한 2022 교육과정 개정, 2025 고교 학점제

도입 그리고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으로

미래교육을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5년 동안

18조 5천억 원을 투입해 미래 교육이 가능한

인프라를 조성하고, 협업과 개인 맞춤형 교육이

일상화되는 학교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에 서울 사대부고와

씨큐브코딩 등 몇몇 학교와 기관의 혁신적인 시도들이

눈에 띄고 있는데, 그럼 지금부터 ‘어느날 우리집

현관으로 들어온 미래교육’, 한국의 미래교육 현장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AI 시대를 앞두고 인공지능 역량 개발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영국, 중국 등은 일찍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서

AI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었는데요.

 

선발국가들보다는 한발짝 늦은 출발이지만

한국 또한 2019년 ‘AI 국가전략’을 통해

‘전 생애 모든 직군에 걸친 AI 교육 실시 및

세계 최고의 AI 인재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당장 올해부터 초·중·고에 인공지능 관련

수업자료를 개발하여 보급하고, 2학기부터

고등학교 진로 선택과목에 AI 기초와 AI 수학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에 앞서 AI 시범학교를 운영해 왔는데,

시범학교로 지정된 서울의 한 학교가 화제입니다.

 

서울 동작구에 있는 성남고등학교는 1학년때부터

정보 교과와 방과 후 활동을 통해 인공지능 기초

원리와 레이저 커팅, 3D 프린트 같은 메이킹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웁니다.

 

또한 인공지능 심화 과정을 배우는

발명 동아리를 운영, 자율주행 자동차 등

미래형 인공지능 발명품을 학생들이 직접 만들기도 합니다.

 

 

▲사진출처 : EBS 미래교육 플러스 ‘교실 AI를 만나다’

 

 

최근에는 음성으로 길을 알려주는 지팡이,

수화를 통역해주는 스피커 등 AI 기술을 이용한

발명품을 만들었는데, 학생들이 작은 부품부터

설계와 프로그래밍까지 직접 했다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시범학교를 시작으로 전국 초·중·고교에 실시될

AI 수업, 미래를 보는 혜안을 가진 분들은

“전국으로 시행되기까지 기다리기엔 너무 늦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준비된 교육기관과 프로그램을 찾기도

하는데요. 학부모들 사이에 전문 코딩교육기관으로

잘 알려진 씨큐브코딩에서 지난 3월에 오픈한

프로그램 'AI 나노디그리’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AI 나노디그리 과정은 초등학생들을 위한

AI 기초부터 AI 앱 개발, 머신러닝, 데이터 과학 같은

고급과정까지 수료할 수 있는 단기교육 인증

프로그램으로  막연했던 AI를 효과적으로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딱 맞는 프로그램입니다.

 

 

 

 

 

 

공교육의 단점이라고 하면 첫 번째로 떠오르는 것이

획일화된 교육과정입니다. 그런데 미래엔 공교육에서

개인 맞춤형 학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맞춤형 교육을 가능하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은

학령인구 감소로 학급당 학생 수가 줄어들면서 세밀한 케어가 가능한 덕분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스마트 기기와 ICT 기술이

서포트 하면서 교사들이 개별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체크하고 반 전체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학생마다 다른 목표와 그에 맞는 커리큘럼을

제안해주는 ‘개인 맞춤형 교육’은 미래 학교의

주요 특성 중 하나로, 학년 구분없이 개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미국의 칸랩 스쿨(Khan Lab School)이 대표적인데요.

 

현재 한국 학교에서는 개인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미래를 예견하는 정도지만, 2025년에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 온라인 학점 이수를 적극 인정한다면,

일부 맞춤형 교육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칸랩스쿨

 

 

그렇다면 어떻게 학생마다 다른 맞춤형 로드맵을 제시해야 할까요?

 

그 답을 씨큐브코딩 커리큘럼 르네상스 3.0에서

찾았습니다. 르네상스 3.0은 7개의 프로그램,

49개의 과정으로 전체 기간으로 보면 12년 정도의

방대한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는데요.

 

씨큐브코딩은 이 방대한 커리큘럼 안에서

각 개인의 교육목표, 흥미와 적성, 사고력 수준 등

여러 요소들을 고려해 블록을 조합하듯 학생마다 다른

개인 맞춤형 로드맵을 설계해 주고 있습니다.

 

이 같은 개인 맞춤형 교육은 학생의

창의성과 독창성을 지켜주고, 학업 성취도를 높이는데 효과적입니다.

 

 

 

 ▲씨큐브코딩 커리큘럼 르네상스 3.0

 

 

 

집에서 하는 온라인 수업의 풍경이 더 이상 낯설지 않습니다.

 

작년 2학기, 올해 1학기에 학생들은 각자의 집에서

‘온라인 개학’을 맞기도 했는데요. 온라인 교육

시스템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나아가 메타버스로 이동하려 합니다.

 

현실의 세계를 온라인으로 구현한 ‘메타버스’는

코로나19가 생활 공간에 영향을 미치면서

새로운 시대에 공간의 변화를 상징하는 키워드로 떠올랐는데요.

 

작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닌텐도 게임

‘동물의 숲’에서 선거 활동을 펼치기도 했으며,

올해 순천향대 입학식과 네이버 신입사원 연수가

네이버에서 만든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새로운 디지털 세상인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씨큐브코딩이 12월 출시한 ‘코드얼라이브(codeAlive)’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코드얼라이브는 세계적인 게임 엔진 기업인

유니티와 파트너십을 맺고 3D 가상현실 실감기술

기반으로 개발한 메타버스 코딩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실감 넘치는 하이폴리 그래픽으로 학습자들에게

몰입도 높은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코드얼라이브

 

 

지난 5월 29일(토) 많은 분들이 직접 코드얼라이브를

체험해보기 위해 씨큐브코딩 체험설명회를 찾았는데요.

 

코드얼라이브를 체험한 김O현(중 1) 학생은

“텍스트만 나오는 코딩 화면을 보는 것보다 이해가

잘되고, 3D 그래픽 덕에 게임하는 것처럼 코딩을 즐겼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AI시대, SW와 AI 교육의 중요성은

누구나 인지하고 있습니다. 교육부 또한

2022개정 교육과정(안)을 통해 선도형 교육체제로의

혁신과 미래 인재육성을 목표로 디지털 교육 환경에

부합하는 교수·학습 체제 구축과 SW, AI 교육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이에 디지털 교과서 개발, AR, VR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 플랫폼과 첨단 ICT 교육환경을 구축될 예정입니다.

 

어느날 우리집 현관으로 들어온 미래교육, 

미래교육이 우리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AI와 SW에 관심을 기울여 보시는 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