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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Lab

떡잎부터 달랐던 IT 천재들

 

  

일론 머스크, 마크 저커버그, 빌 게이츠 … …

 

4차 산업혁명을 상징하는

IT 천재들의 유년 시절은 어땠을까요?

 

떡잎부터 달랐던 IT 천재들의 유년 시절에 대해 알아봅시다!

 

 

 

 

 

 

스페이스엑스의 CEO 일론 머스크는 미래를 상징하는

우주와 인공지능 산업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어

4차 산업혁명을 상징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며칠 전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엑스의

‘민간 우주여행 승객 첫 발표’가 화제를 모았는데요.

그 이유는 민간인들로만 우주여행 팀을 구성한 것은

역사상 처음이었기 때문입니다.

 

먼 미래 같았던 우주여행을 앞당긴 인물,

리얼 아이언맨 일론 머스크의 유년 시절을 지금부터 확인해 볼까요?

 

 

(1)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느끼다.

 

 

1971년 엔지니어인 아버지와 모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일론 머스크는 10살 때 저렴한

가정용 컴퓨터인 Commodore VIC 20을 통해

프로그래밍을 독학했다고 하는데요.

 

그는 6개월 정도 소요되는 베이직 프로그래밍 언어를

밤을 새워가며 사흘 만에 끝낼 정도로 프로그래밍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1984년 일론 머스크는 12살 때 동생과 같이 블레스타

Blastar라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아케이드 게임을 만들었는데요.

 

 방향키로 우주선을 조작하여 폭탄을 쏘아 비행기를

맞추는 이 게임을 그는 500달러에(현재 가치로 약 130만 원) 팔았습니다.

 

 

 

 
(2) 로켓 발사가 취미였던 10대 메이커

 

 

일론은 뛰어난 엔지니어였던 아버지를 둔 덕에

어려서부터 공학 지식과 기술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그는 이미 10대 초반에 전기 시공이나 폭발물

제조 같은 것들을 할 수 있었고, 가솔린과 각종 화학

약품을 혼합하여 로켓연료를 만들어 모형 로켓을 발사하곤 했어요.

 

 

(3) SF 소설을 즐겨 읽던 아이, 우주 산업 CEO가 되다.

 

 

일론 머스크의 어릴 적 취미는 독서였습니다.

그는 하루에 10시간씩 독서 하는 책벌레로 유명했는데요.

 

학교 도서관에 있는 책을 다 읽고 브리태니커

백과사전까지 읽을 정도로 장르 불문, 책을 사랑하는 다독가였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특히 판타지나 공상과학 소설을

좋아했는데,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와 ‘반지의 제왕’을 가장 재미있게 읽었다고 밝혔습니다.

 

cool

 

프로그래밍과 메이커 활동을 즐기고,

SF 소설을 좋아했던 어린 일론 머스크.

 

그의 성장 과정을 보면 왜 우주 산업에 관심을

갖게 됐는지, 어떻게 4차 산업혁명을 상징하는 인물이 됐는지 이해가 가지 않나요?

 

 

 

 

 

 (1) 부전자전, 컴퓨터와 친한 아버지와 아들

 

 

두 번째 인물은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입니다. 

 

1984년 미국에서 태어난 저커버그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컴퓨터에 흥미와 재능을 보였습니다.

 

치과의사였던 마크의 아버지는 새로운 물건에 대한

호기심이 대단한 인물이었는데요.

 

마크가 태어난 해 IBM 퍼스널 컴퓨터(PC) xt를

병원에 처음 도입할 만큼 기계와 컴퓨터에 밝은 인물이기도 했습니다.

 

마크가 어렸을 때 베이직 프로그래밍 언어를

직접 가르치기도 했는데, 이런 환경 덕분에

마크는 컴퓨터와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2) 취미가 된 코딩

 

 

 10살 때 마크 저커버그는 형제들을 위해

눈싸움 게임을, 12살 땐 아버지를 위해 저크넷(Zucknet)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냈습니다.

 

저크넷은 진료실에 환자가 도착한 사실을 알리는

메시지 프로그램으로 아버지 병원에서 유용하게 쓰였어요.

 

이 외에도 마크는 자신이 직접 만든 게임을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마크의 부모님은 아들이 계속해서 컴퓨터에

흥미를 갖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줬는데요.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데이비드 뉴먼으로부터

일주일에 한 번씩 개인 지도도 받게 하고,

집 근처에 있는 머시 칼리지(Mercy College)의

대학원에서 관련 수업을 청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3) 특기가 된 코딩

 

 

고등학생이 된 마크 저커버그는

학교에서 매우 우수한 학생이었습니다.

 

그는 과학(수학, 천문학, 물리학)과 고전 문학

부문에서 상을 받는 등 재능을 보였으며, 펜싱팀 주장을 맡기도 했어요.

 

물론 프로그래밍에 대한 열정도 계속됐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기숙사 생활을 했던 때 마크는

간식 주문 웹사이트를 만들어 간식을 사러 밖으로

나가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했고, 친구 아담과 같이

스냅스 미디어 플레이어(synapse media player)라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었습니다.

 

스냅스는 '컴퓨터에서 연주하는 모든 노래들을

추적하고 원하는 대로 재생 목록을 만드

' 인공지능을 이용한 MP3 플레이어 소프트웨어인데요.

 

마이크로소프트사와 AOL(America Online, lnc)이

100만 달러를 제시하며 이들을 영입하려 했으나

두 사람은 이를 거절하고 하버드에 진학했습니다.

 

 

 

 

(1) 컴퓨터X파트너와 운명적인 만남

 

 

마지막으로 소개할 인물은 80~90년대 IT 인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빌 게이츠입니다.

 

어린 친구들 중에서는 빌 게이츠를 위인전에서 본 사람도 있을 거예요.

 

빌 게이츠는 중, 고등학교를 통합해 운영하는

명문 사립학교 레이크사이드 스쿨을 다녔는데요.

 

빌 게이츠가 학교에 입학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컴퓨터 단말기가 설치되고,

그곳에서 MS 공동창업자를 폴 앨런을 만나게 됩니다.

 

수학 선생님이 빌 게이츠에게 기계 작동법을

알려주었고, 그는 곧 프로그래밍에 푹 빠져 컴퓨터실에서 살다시피 했어요.

 

당시 수학 선생님은 “기계에 대해 내가 빌 보다 많이 알았던 것은 첫날 하루뿐이었다”라고 회고했습니다.

 

 

(2) 성공한 사람들의 기본 공식 ‘독서’

 

 

어릴 때부터 빌 게이츠의 책 사랑은 유별났다고 합니다.

 

그는 ‘어릴 적 나에겐 정말 많은 꿈이 있었고,

그 꿈의 대부분은 많은 책을 읽을 기회가 많았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죠.

 

“I really had a lot of dreams when I was a kid,

and I think a great deal of that grew out of the fact that I had a chance to read a lot.”

 

초등학교 때부터 1주일에 한 권을 읽는 습관을 기른

빌 게이츠는 지금도 1년에 50권가량 책을 읽으며

개인 블로그에 독서 경험을 공유하고 있어요.

 

 

 

 

 (3) 회사를 설립한 10대 개발자

 

 

중학교 때 게이츠는 컴퓨터를 상대로 게임을 하는

틱 택 토우(tic-tac-toe)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틱 택 토우는 그가 만든 최초의 프로그램이고,

이후 달 착륙 게임과 반 배치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했는데요.

 

반 배치 SW 개발할 때 매력적인 여학생들을 한 반에

몰고, 자신을 그 반에 배정하는 귀여운 장난을 치기도 했습니다.

 

1970년 15살이 된 게이츠는 앨런과 비즈니스를

하기로하고, 시애틀의 교통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회사 트래프 오 데이터(TRAF-O-DATA)를 운영했습니다.

 

그리고 1971년에는 한 회사로부터

‘컴퓨터와 수고료를 제공받는다.’라는 조건으로

코볼(COBOL)이란 프로그래밍 언어로 급여 프로그램을 제작하기도 했어요.

 

이처럼 어려서부터 사업가적 기질을 보인 빌 게이츠는

1973년 하버드 대학에 입학해 학업에 열중한 것도

잠시, 2년 후 학교를 자퇴하고 앨런과 같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설립하게 됩니다.

 

 

 

coolcoolcool

 

 

 

 

 

 

일론 머스크, 마크 저커버그, 빌 게이츠 등

IT 천재들의 유년 시절을 보면 세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책을 즐기는 애독가였다는 것,

 

프로그래밍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다는 것,

 

코딩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것 등입니다.

 

 

이 세 가지 공통점은 다른 성공한 인물들에게도 볼 수

있는 특징으로 미래 IT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팁이라고 볼 수 있어요.

 

AI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고 싶은 친구들은

지금부터라도 독서를 즐기고, 프로그래밍에 몰입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