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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메이커

19.07.30 '아이언맨 슈팅 게임' 만든 씨큐브코딩 평촌센터 베스트 메이커 '블랙오더스'

 

씨큐브코딩 평촌센터 베스트 메이커 블랙오더스

아이언맨 슈팅 게임으로 타노스를 물리쳐라!

 

 

안녕하세요. CMS의 생각하는 코딩교육 씨큐브코딩입니다.

씨큐브코딩 베스트 메이커 6번째 주인공은 평촌센터의 ‘블랙오더스(BlackOrders)’입니다.

초6, 중1 남학생 4명으로 구성된 팀인데요. 개성 있는 친구들이 영화 어벤져스에서 영감을 받아 기발한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주인공 아이언맨이 악당 타노스를 물리친다는 설정인데요. ‘아이언맨 슈팅 게임’을 만든 씨큐브코딩 평촌센터 베스트 메이커 ‘블랙오더스’의 메이킹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블랙오더스(BlackOrders)를 소개합니다

(왼쪽부터)

IRON MAN part - 코딩&하드웨어 조립

정은찬(안양부흥초6) : 장갑 외관을 조립하고 불빛, 소리 등을 코딩

 

IRON MAN part - 코딩&자료수집

조현성(안양부흥초6) : 손목을 젖히는 각도와 불빛 타이밍을 조절

 

THANOS part - 메인 프로그래밍

이강산(호성중1) : 두 파트의 코딩 결과를 하나로 통합

 

THANOS part - 센서&LCD바 코딩

정주형(평촌중1) : 센서의 감도에 따른 출력값을 조정

 

블랙오더스(BlackOrders)의 1문 1답

 

 

Q. 작품을 소개해주세요.

wink주형 : 이 게임은 빛으로 공격하는 아이언맨 손과 광센서로 공격을 감지하는 타노스 본체 등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돼 있어요.

surprised현성 : 아이언맨이 손으로 레이저를 쏘듯이 손목을 젖히면 경보음이 울리며 손바닥 LED바에서 불빛이 나와요. 불빛이 세면 타노스는 더 많은 데미지를 입어요.

laughing강산 : 타노스 본체에 부착한 5개의 광센서는 빛의 세기를 감지해서 공격 데미지를 계산해요. 본체와 연결된 LCD바에는 타노스의 남은 에너지와 입은 데미지가 표시되죠.

smile은찬 : 타노스의 체력이 0이 되면 LCD바에는 ‘VICTORY’라는 승리의 문구가 나타나요.

 

Q. 각자 맡은 역할이 궁금해요.

wink은찬 : 아이언맨 장갑의 불빛과 소리를 프로그래밍했어요. 3D프린터로 정교하게 만든 아이언맨 손을 장갑에 붙이는 작업도 했죠.

surprised현성 : LED 불빛의 세기와 색깔을 코딩했어요. 손목을 어느 정도 구부려야 불빛이 나올지 값을 다양하게 바꿔가며 테스트했어요.

smile주형 : 타노스 본체의 센서가 빛을 인식하면 빛 세기에 따라 데미지를 계산해 LCD바에 측정된 값이 나타나도록 코딩했어요.

laughing강산 : 메인 프로그래머 역할을 했어요. 각 파트의 코딩을 합쳐서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게임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테스트했고, 디버깅 작업도 했어요.

 

Q. 힘든 점은 없었나요?

wink은찬 : 힘들기보다는 작품을 만들며 코딩을 다양하게 활용해보니 오히려 재밌었어요.

surprised현성 : LED 불빛의 밝기와 색깔을 맞추기 힘들었어요. 끈기를 갖고 프로그램을 수정하고 시뮬레이션하면서 고쳤어요.

smile주형 : 센서와 LCD 화면이 제대로 연동되지 않았는데, 각 부품을 다시 조립하고 데미지와 남은 HP 값을 계산하는 코딩을 새로 짰어요.

laughing강산 : 두 코딩 결과를 하나로 합치기 위해 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클라우드 시스템을 썼어요. 사용이 익숙지 않아 선생님의 도움을 받았어요.

 

Q. 팀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wink은찬 : 협동이라고 생각해요. 서로 도와 프로그래밍하면 부담 없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거든요.

smile현성 : 상상력이 가장 중요해요. 자유롭게 생각하고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면 시너지가 생겨요.

surprised주형 : 창의적인 알고리즘을 생각하는 능력이 필요해요. 실수하고 오류를 수정하면서 더 창의적으로 생각하게 돼요.

surprised강산 : 마음가짐이 중요해요. 낯선 프로그램도 스스로 즐겁게 배우고 익히려는 자세가 필요해요.

 

  

아이언맨 슈팅 게임 구성과 기능을 소개합니다.

 

①타노스 본체
레이저 프린터로 타노스 모습을 조각
센서를 부착한 앞판과 지지하는 프레임으로 구성

 

② 아이언맨 장갑
3D 프린터로 관절을 하나씩 제작
장갑 위에 각 마디를 이어붙여 조립

 

③ LED & SOUND
손목을 젖히면 자석이 연결되면서 소리와 함께 LED 불빛 발사

 

④광센서
5개의 광센서를 부착해 장갑에서 쏜 불빛을 감지
각 부위마다 데미지 점수 다름

 

⑤ 서보모터
서보모터 2개가 판넬을 움직여 불빛을 맞는 모습을 표현

 

⑥ LCD
남은 생명(HP)과 데미지(DA)를 표시
빌런의 이름, 게임에서 이기면 VICTORY 문구 출력

 

 

제작 과정을 소개합니다.

 

▶ 아이템 결정, 제작 계획서 작성

 

▶ 아이언맨, 타노스 파트 분담

 

▶ 프로그래밍 & 오류점검

 

▶ 하드웨어 조립 및 테스트

 

▶ 완성&게임 즐기기

 

담임 선생님에게 베스트 메이커로 선정된 이유를 물었습니다.

▲ 씨큐브코딩 평촌센터 선윤호 연구원 

 

 "개성 있는 색이 모여 완벽한 조화를 이룬 팀입니다."

 

책임감이 강합니다. 2인 1조를 이뤄 각자 맡은 역할을 협력해서 책임감 있게 해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성이 뚜렷합니다. 현성이는 평소 말수가 적지만 팀 활동에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하며 작업에 임했죠. 은찬이는 현성이와 짝을 이뤄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잘 조율했고요. 강산이는 프로젝트의 메인 프로그래머로서 모든 진행과정을 조정하며 잘 이끌었습니다. 주형이는 다른 친구들보다 늦게 합류했지만, 하고 싶은 분야를 피력하며 적극적으로 수행했죠.

무지개 같은 팀입니다. 각자의 색깔대로 작업했지만 하나로 합쳤을 때 조화롭고 아름다운 작품을 완성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