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3월까지 1달간 325명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학생과 학부모 10명 중 4명 이상은 “코로나가 종식되어도 온·오프라인 등교를 병행하고 싶다”고 밝혔다.
2021년 2월부터 3월까지 초·중학생 및 학부모 3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오프라인 등교 관련 선호도 조사에서 응답자 ▲47.2%가 오프라인 등교만 하길 원했으며, ▲46.3%가 온·오프라인 등교를 병행하길 원했다. 온라인 등교만 하길 원하는 학생들은 6.5%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