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경제신문사가 진행한 ‘SW개발자 인재난, 해법을 찾는다’ 웨비나에서 국내 SW 분야 최고 권위자들은 대학교와 기업체, 부트캠프가 연계된 ‘3각 동맹’ 부터, 공교육의 컴퓨터 교육 강화, 박사 과정 대학원생의 산업 현장 문제 해결 논문 연구 등 다양한 고언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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