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분야로 꼽히는 '인공지능(AI)'을 '메이커 교육'에 접목한 교육 자료를 시내 고등학교에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메이커 교육이란 학생 스스로 창의력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하고 이 과정을 다른 학생들과 공유하는 교육 방식을 말한다.미국 비영리단체 메이커 에드(Maker Ed)가 주도하고 있는 '메이커 운동'에서 영향을 받아 세계 각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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