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11월부터 소프트웨어(SW)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 ‘싹(SSAC·Seoul Software Academy Cluster)’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싹은 서울시가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로 SW 개발자에 도전하거나 직업을 전환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무료 교육과정과 채용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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