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프로젝트 2018 BEST PROJECT
[호박 쓰레기통]을 만든 ‘Green’ 팀
▲ Green 팀 3인방. 조희승 군은 디자인을, 배정인 양은 코딩 및 하드웨어를, 박윤서 양은 기획과 설계를 담당하여 호박 쓰레기통을 완성했습니다.
▲ 쓰레기통에 가까이 다가가면 쓰레기통이 자동으로 열리면서 호박귀신은 불빛을 내며 입을 여닫습니다.
어떠한 원리로 작동할까요?
▲ PSD 센서가 움직임을 잠지해 손이 가까이 오면 저절로 쓰레기통이 열립니다. 쓰레기통 옆 호박귀신은 LED 불빛을 깜박이며 서보모터를 적용해 입을 여닫으며 경고합니다. 쓰레기가 많이 찰수록 빨리 여닫도록 프로그래밍했습니다.
메모리 게임 완료 보고서
호박 쓰레기통은요?
재활용품을 활용해 친환경적이고, 호박귀신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까지 일깨우는 호박 쓰레기통은 깊은 인상을 주는 우수한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