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씨큐브 Dreamer

18.12.17 대치센터 베스트 메이커 - 인터넷 개념까지 활용한 '씨큐브톡'

 

안녕하세요. CMS의 생각하는 코딩교육 씨큐브코딩입니다.

이번에는 대치센터 베스트메이커 친구들을 만나보겠습니다.

 

 대치센터 베스트메이커는 프로젝트 매니저를 깜짝 놀라게할 만큼

배운 내용을 스스로 발전시켜 신개념 메신저 '씨큐브톡'을만들었습니다.

 

그럼 오직 광센서만으로 문자를 송수신할 수 있도록 만든 아이들의 놀라운 메이킹 과정을 살펴볼까요?

 

 

[광통신 메신저 '씨큐브톡' - 씨큐브코딩 대치센터 베스트 메이커 ]

 

 

기획, 설계, 제작 과정을 즐기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인 베스트 메이커입니다.

 

 

다시 한 번 대치센터 베스트 메이커를 소개하겠습니다.

(왼쪽부터) 이도현-잠신초 5학년 / 배이진-잠일초 4학년 / 노건우-잠신초 6학년 똑똑한 삼총사입니다.

 

 

각자 맡은 역할을 소개해주세요!

 

smile건우 명령어별 출력값 측정 담당:입력된 명령어 값을 하나씩 측정한 뒤 올바른 값을 찾아내 쉽게 프로그래밍을 짤 수 있도록 서포트했어요.

surprised도현 송수신 영역 담당 : 모스부호의 원리를 활용해 명령어에 따라 밝기가 변하는 LED로 송신을 하고 광센서로 값을 측정해 수신을 구현했어요.

laughing이진 프로그래밍 담당 : 아날로그 키패드와 조절 스위치값을 6비트로 변환하여 알파벳과 숫자, 특수문자를 입력할 수 있도록 설계했어요.

 

 

 

씨큐브톡을 조작하는 모습입니다. 값을 입력하면 LED 화면으로 문자가 출력되는 모습입니다.

전선 없이 LED와 광센서만으로 통신하는 씨큐브톡.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합니다.

 

 

제작 과정이 궁금해요!

 

▶ 씨큐브톡 제작 계획서

 

 

▶ 역할 분담 및 프로그래밍

 

 

▶ 프로젝트 매니저의 코칭 / 제작 및 오류 수정

 

 

▶ 산출물 완성

 

 

 

“아스키코드를 활용해 아스키터넷을 만들었고 거 강화된 씨큐브톡을 제작했다”

씨큐브톡을 만든 이유가 눈에 띕니다. 애초의 계획과 달리 조금더 발전시켜 자체적으로 통신개념까지 적용시킨 걸 보니 이들의 응용력과 창의력이 놀랍습니다.

그럼 조금 더 자세하게 일문일답을 통해 ‘씨큐브톡’을 알아볼까요?

 

 

‘씨큐브톡’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1. 씨큐브톡이 뭐예요?

이진 : 지난 2월 만든 단방향 광통신 장치 아스키터넷에서 영감을 얻었어요. 아스티커넷은 하나의 문자를 전송하려면 여러 번 버튼을 눌러야 했는데 이를 개선해 한 번 입력하면 전송할 수 있도록 발전시켰어요.

도현 : 전선 없이 LED와 광센서만으로 통신하는 광케이블을 직접 만들었어요. 빨대와 은박지로 빛소실을 차단해 더 멀리 신호를 전달할 수 있게 만들었죠.

건우 : 조절 스위치 키보드로 원하는 위치에 알파벳 A~Z까지 디지털 신호를 자동으로 조합하도록 만들었어요. 모드 버튼으로 문자와 숫자모드를 쉽고 빠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2. 어려운 점은 없었어요?

건우 : 하나의 LCD에 송신과 수신을 모두 구현하도록 설계하면서 예상치 못한 오류가 발생해 고민했어요. 팀원과 토의를 통해 송신 LCD와 수신 LCD를 따로 설계하니 문제점이 해결됐고, 무사히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었어요.

도현 : 이진법을 써서 0과 1로만 값을 표현하는 게 어려웠어요. 32개 문자를 조합하다 보니 200개가 넘는 문자를 삽입해야 해서 힘들었는데, 팀원과 힘을 합해 해결하니 재미있었어요.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더 친해졌고요.

이진 : 송수신 케이블을 만들 때는 검은색 테이프를 말아서 외부 빛을 차단했어요. 생각보다 메시지 전송 성공률이 낮아서 개선 방법을 고민하다 은박지를 케이블에 말아서 빛이 반사되도록 했더니 성능이 훨씬 향상됐어요.

 

3. 프로젝트를 마친 후 느낀 점은?

도현 : 디지털기기가 코딩의 원리로 작동한다는 것을 배웠어요. 머릿속 아이디어를 코딩을 통해 구현하는 과정이 재미있어요. 팀과 같이 협동하는 가운데 창의력도 향상됐다고 생각해요.

건우 : 버튼을 누를 때마다 소리와 색이 바뀌는 음향기기 ‘런치패드’를 만들고 싶어요. 런치패드가 너무 비싸고 사용법이 어려워서 제 또래들은 쉽게 접하지 못하거든요. 씨큐브코딩에서 배운 것을 활용해 만들 계획입니다.

이진 : 씨큐브톡을 더 좋은 성능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요. 지금 씨큐브코딩에서 배우고 있는 ‘매트릭스’ 원리를 이용하면 이미지나 동영상 등 각종 파일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프로젝트 매니저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 박현식 팀장(프로젝트 매니저)

 

 

“단순한 메신저처럼 보이지만 인터넷 개념을 활용한 수준 높은 코딩 산출물입니다”

통신의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고 메시지를 주고받는 동작을 구현한 점이 놀라웠습니다.

수업시간에 배우지 않았던 내용을 팀원과 토론하고 협력해 지난 프로젝트보다 빠르고 정확한 기능을 구현했죠.

팀워크와 역할 분담도 잘 됐습니다.

 

 

 

 

남다른 열정과 근성, 협동심으로 훌륭한 산출물을 만드는 씨큐브코딩 친구들.

앞으로 어떤 멋진 산출물이 탄생할지 기대됩니다!

아이들의 꿈을 향한 노력과 무한한 창작 에너지를 보시고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