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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19.01.10 [EBS]특별기획 ‘미래, 교육을 묻다’

 

EBS 특별기획 ‘미래, 교육을 묻다’

씨큐브코딩의 수업 장면과 재원생&학부모님의 인터뷰가 송출됐습니다.

 

 

안녕하세요. CMS의 생각하는 코딩교육 씨큐브코딩입니다.
EBS 특별기획 [미래, 교육을 묻다]가 지난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3부에 걸쳐 방송됐습니다.

EBS 취재진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코딩교육 전문 교육기관을 취재하던 중 씨큐브코딩에 직접 취재를 의뢰해왔습니다.

씨큐브코딩의 수업과 함께 대치센터 재원생 이다훈 군의 수업 장면과 이군과 어머니의 인터뷰가 방송됐습니다.

 

▲ 이다훈 군이  '씨큐브코딩 대치센터'로 코딩수업을 받기 위해 등원하고 있습니다.

 

 

방송된 수업은 씨큐브코딩의 ICT2 필수과정으로 초중등 대상의 SPL*을 활용한 피지컬 컴퓨팅 수업이었습니다.

※ SPL(Simple Program Language) : 씨큐브코딩에서 자체 개발한 Compiler로 블록 코딩과 스크립트 코딩의 격차를 줄여주는 중간언어

 

▲ 수업 시간 스스로 프로그래밍과 도구를 조작해보고 프로젝트 매니저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해결합니다.

 


이 군은 어머니 손에 이끌려 코딩을 시작했지만 “배울수록 뭔가 만드는 게 재밌고 흥미가 높아졌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더불어 “미래에 더 안정된 직업을 갖기 위해 코딩을 배운다”고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코딩을 배우고 호기심을 키워나가며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의 발전이 더 기대됩니다.

 


이 군의 어머니 백설희 씨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걱정된다. 우리 아이들이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앞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한다”고 말하며 막연한 걱정 속에 코딩을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자녀의 미래를 위한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게끔 지원해 주는 어머니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BS 특별기획 [미래, 교육을 묻다]는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미래교육을 찾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와 여러 교육현장을 찾아 설명합니다.

방송인 이윤성 씨가 등장해 엄마의 입장에서 자녀의 교육 고민을 털어놓고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이 프로그램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부 ‘우리 아이 뭐 해 먹고 살지?’에서는 다양한 국내외 사례를 통해 교육 패러다임이 변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2부 ‘우리 아이 이력서’는 채용현장을 들여다보고 구직자들의 인터뷰와 교육현장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3부 ‘이미 시작된 미래 교육’에서는 국내외 미래교육 현장과 이 교육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살펴봅니다.

 

본 방송을 통해 미래교육에 대비하는 세계의 움직임과, 우리나라 교실과 교육의 변화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EBS에서 다시볼 수 있습니다.

 

방송 다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