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프로젝트 2018 BEST PROJECT
[메모리 게임]을 만든 ‘진격의 인싸’ 팀
▲ ‘진격의 인싸’ 3인방 최정환, 이유진, 구건우 군. 각각 디자인, 코딩과 하드웨어, 기획과 설계를 맡아 장애인의 손이 되어줄 ‘로봇손’을 만들었습니다.
▲ 디지털 버튼을 누르면 서보모터로 연결된 각 손가락 관절이 움직입니다.
어떠한 원리로 작동할까요?
▲ 서보모터 14개는 디지털 버튼 14개로 매칭해 제작했습니다. 인간의 손처럼 관절을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서보모터는 코딩을 통해 최적 각도를 조절해서 사람의 손처럼 움직이도록 프로그래밍했습니다.
로봇손 제작 계획서
로봇손 완료 보고서
로봇손은?
손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해 사람의 손처럼 관절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로봇손. 약자를 배려하는 마음이 돋보이는 우수한 작품입니다.